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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공직자들에게 바란다.

약속 지키고, 겸손하며 행동하기를 바란다.
2018. 07.02(월) 09:35확대축소

오늘(2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화순의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바란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그리고 군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한 일이기 때문에 화순의 발전과 화순군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허지만 예전의 화순 선출직 공무원 중 상당 수가 공개적으로 스스로 군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져버리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 활동했고 법을 어기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첫째 약속을 지켜야 한다. 군민들에게 스스로 했던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잊어버렸겠지 생각하고 어물정 넘어가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상황의 변화로 지킬 수 없는 약속이 있을 것이다. 그럴때는 숨기려하지 말고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군민들과의 약속에는 어떤 사업을 하겠다는 것도 있지만 어떤 마음 가짐을 갖겠다는 것도 있다. 이렇게 일하겠다는 마음과 실천에 대한 약속이,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둘째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기를 바란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다 해서 자신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선출직 공직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접 받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자기를 낮추는 일을 망각할 수 도 잊게 마련이다. 시골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만나면 답답해지고, 민원인을 만나면 귀찮아 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또 자기를 도와주는 공직자가 자기보다 낮아 보이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무시한다면 그 결과적 과보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는 말보다 행동하라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말로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일시적인 기분전환용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신감이라고 하는 감정 보따리로 돌아 올 수있다.

선출직 공직자에게 바라는 나의 바램이 군민 전체의 바램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군민들의 바램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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