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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모시집 출판기념 시낭송회 성황

‘겨울밤에 흐르는 시의 선율’ 주제- 20일 라비앙웨딩컨벤션
2019. 12.21(토) 09:34확대축소

현직 방송기자가 두번째 시집을 펴내 ‘겨울밤에 흐르는 시의 선율’이란 주제로 시낭송회열었다.

양봉모 불교방송 선임기자는 20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라비앙웨딩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시낭송회를 개최한 것. .

김우관 남도일보 본부장 사회로 열린 시낭송회에는 양봉모시인의 친지와 지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서 낭송가 와 (사)한국문학예술협회 소속 시낭송가, 대금연주에 홍영, 팬타곤 등이 출연해 축하했다.

양 기자의 두번째 시집은 지인들에게 매월 첫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낸 시 108편을 엮어 ‘새순에도 하얀 눈에도 그대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이 시집은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시와 함께 불교인으로서 불교의 연기법과 인과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5·18광주민주화운동 추모제 낭송시와 세월호 생환기원 낭송시, 평화의 소녀상 천도재 낭송시등 사회 참여시도 담겨 있다.

광주·전남문인협회 회원이자 광주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양 기자는 매월 그 달에 어울리는 시를 써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공유해 왔다.

불교방송 보도국장과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선임기자로 취재 현장을 누비면서도 틈틈이 시를 쓰고 있다.

양 기자는 “진짜 시인들이 이런 얄팍한 글로 시집을 낸 것을 알면 불호령이 떨어지겠지만 기왕 써 놓는 거 묶어 둔다는 마음으로 책을 냈다”며 “시를 쓰면서 의미 있는 일도 많았고 칭찬해주는 분들도 계셔 힘이 났다”고 술회하고 "기자로 방송인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0년 6월, 1990년대 후반부터 언론사 등에 기고한 글과 지인들에게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로 보낸 시 100여편을 엮어 '내 가슴이 하늘이면 그대는 별입니다'란 제목의 시집을 출간했었다.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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