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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 사암연합회 회장 취임법회 대성황

1천여명 참석 불교발전과 대화합을 다짐
2020. 01.05(일) 20:46확대축소

사단법인 광주 전남 불교 사암 연합회의 불기 2564(2020)년 신년하례법회를 겸한 도원당 지공스님의 회장 취임식이 5일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2층 대공연실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광주불교 발전과 대화합을 위한 이날 법회에는 대종사 암도 스님, 대한불교 선각종 총무원장 정암 스님 등 100여명의 스님들과 이개호, 천정배, 박주선, 장병완, ·김경진, 송갑석 국회의원과 양향자 예비후보 등 정계인사들과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을 대신한 문화국장, 광주시의회 부의장, 동구청장, 남구청장, 서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의원, 구의회 의원 등 관계 인사 등 모두 10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해 대 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밖에 서서 법회에 통참했다.

광주불교 신행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에 이어 범종3타, 육법공양, 혜령문도회 법주 혜령 스님의 영산작법, 그리고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보림 스님의 발원문 순으로 이어졌다.

또 내빈소개가 있었고 도원 신임 회장의 취임사, 정암 스님의 격려사,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의 축사, 그리고 암도 대종사의 법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한 도원 스님은 취임사에서 “오직 화합과 혁신의 길만이 최선”이며 진리를 중심으로 화합을 생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암 큰스님은 “상생과 화합의 부처님 가르침 속에서 아상과 아집을 놓아버리고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품안에 안겨 일심으로 참회정진 한다면 이 땅을 신명나는 불국정토로 장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광주불교방송 이민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랜 침묵을 지키다 산고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탄생한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2020년 새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오늘 이 자리는 광주불교가 새롭게 태동하는 자리인 만큼 여러분의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독 정치계 인사들의 참석이 눈에 띈 가운데 김경진 의원, 장병완 의원, 양향자 예비의원의 간단한 축사가 이어졌다.

박주선 의원은 축사에서 “종은 스스로 때려서 소리를 내고 초는 스스로 태워서 주위를 밝히듯이 불교의 종이 되고 초가 되어서 불교계에 큰 족적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신임 회장에게 부탁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경진 의원은 오늘 참석한 분들의 공통적인 염원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불교계가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축사 했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 도착한 김병래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문화예술회관이 생긴 이래 이렇게 크고 뜻 깊은 행사는 처음”이라며 행사 주최 측에 경의를 표했고, 부처님의 은혜가 온누리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대종사 암도 큰스님은 ‘참다운 인생의 길(聖胎長養)’이라는 법어로 청중과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통해 “석가모니 부처님 같이 거룩한 성인이 되려면 성태양장(聖胎長養)을 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날 행사를 중심에서 준비한 아도 스님은 “(사)광주불교사암연합회가 광주불교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불교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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