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8(수) 23:48
2020년 7월 9일(목)
전체기사 정치/자치 경제/사회 교육/문화 광주전남소식 시사칼럼 건강칼럼
맑은세상 포토
차한잔의 여유
시(詩)마당
::방문자 카운터::
전체 방문자18,306,143명
최대 방문자34,436명
어제 방문자3,796명
오늘 방문자12명

정토선원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지키며 봉행
2020. 05.30(토) 20:27확대축소

발열체크와 방문자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
화순의 작은 절 정토선원은 30일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면서 조촐하게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을 봉행했다. .

코로나19 에 따라 규모는 축소됐지만, 정토선원을 찾은 신도들은 미리 준비한 발열체크대에서 체온을 획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서로 거리를 두고 행사에 참석했다.

오전 9시 불공에이어 11시부터 진행된 봉축 볍회는 명종과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신도회장의 개회사, 내빈축사, 법문, 발원문 사홍서원, 산회가 그리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의미를 가진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봉축법회에서는 올해초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김연옥 전 화순읍장이 축사에서 불교는 기복 신앙이 아니라며 부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실천하면 우리 자신이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신도님들 모두가 밝혀주신 연등이 온우리에 밝은 빛이 되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정토선원 선원장 허원스님은 법문에서 오늘 봉축법회를 모시는 것은 스스로 복을 짓기 위한 것이라고 설법했다. 스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때 "난타"라는 가난한 여인이 부처님을 위해 켠 연등이야기를 통해 간절하고 정성스럽게 연등을 켜는 것이 복을 짓는 방법이라고 말햇다.

정토선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매년 해오던 점심 대중공양을 생략했다. 대신 육법공양에 올렸던 쌀로 지은 떡과 약밥 괴일 등을 신도들에게 회향했다.
줄을 서서 욕불의식을 기다리고 있는 신도들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인사말 | 회사개요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제호 : 바르고 맑은 세상 등록번호 : 전남아00091 등록년월일 : 2009년 2월 17일 간별 : 매일 | 회장:장순택 발행인·편집인 : 정재신

발행소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신강로 192-16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신 news@mgsesang.com 제보 및 문의 : 061)375-2525(代)
맑은세상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