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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 될까?

윤영민, 이선, 최기천 의원 등 3명이 거론
2020. 06.04(목) 23:17확대축소

자료화면 - 화순군의의 본회의 모습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이 누가 될까?
의장 뿐 아니라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 대한 관심도 켜지고 있다.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가 6월 말경으로 끝남에 따라 새로운 의장단의 출현이 눈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관게자는 7월 3일경 의장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알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의장 선거는 교황선출 방식을 따르고 있지만 선거일 3일전에 후보등록을 해야 하며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장을 선출한다.
그러나 10명의 의원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선거는 요식행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당내에서 사전에 조율(?)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4월 15일 치러졌던 국회의원 선거 후보 경선과정에서 있었던 불협화음에 따른 감정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지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적지 않다.

거기다 신정훈 의원의 업무처리 스타일이 절차를 중시하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기 때문에 적극적인 조정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의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은 윤영민 의원, 이선 의원, 최기천 의원(가나다 순) 이다. 이중에서 이선 의원 혼자만 경선과정에서 신정훈 의원을 지지했던 의원이다.

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의장 선거가 있기 전에 신정훈 의원이 주제하는 의원간담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때를 기점으로 의원들의 의견 수렴과 의장후보 의원들간의 대화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어떤 후보가 의장이 되느냐는 것 보다는 어떤 후보가 군민들의 편에서서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느냐를 고려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장 선거와 관련 군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관의 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의장 선거를 군민들은 전혀 알 수도 없고, 여론도 수렴되지 못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

그동안의 의장 선거 과정을 보면 당내에서 그들만의 협의로 의장을 결정해 주권자인 군민들에게 통보하는 수준이었다며 고쳐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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