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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송광사 하안거 결제

코로나에 한달 미뤘던 하안거 돌입
2020. 06.07(일) 12:53확대축소

불기 2564년 하안거 결제일인 오늘(6일) 조계총림 송광사 대웅보전에서 대중스님들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불기 2564년 경자년 하안거(夏安居) 결제일을 맞아 호남지역 사찰에서도 수행납자들이 일제히 용맹정진에 나섰다.
조계총림 송광사 대웅보전에서 열린 하안거 결제 법요식에서 방장 현봉스님이 대중들에게 결제 법어를 설하고 있다.

조계총림 송광사에서는 6일 오전 경내 대웅보전에서 방장 현봉스님과 주지 자공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하안거 결제법요식’을 봉행했다.

현봉스님은 결제 법어에서 달마대사와 양무제의 대화를 인용해 “인과의 연기법을 알고 지은 유루의 복이 지극해지면 그 복이 신령스러워지면서 능소를 초월한 무루의 소무공덕이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지리산 화엄사에서도 이날 오전 각황전에서 주지 덕문스님과 선등선원장 본해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하안거 결제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 각황전에서 열린 하안거 결제 법요식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의 하안거 해제법회를 화엄사 선등선원장 본해스님이 대독하고 있다.

이날 화엄사 선등선원장 본해스님은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의 하안거 결제 법어를 대독하고 “확철대오(廓撤大悟)에 대한 간절함이 사무쳐서 마치 시퍼런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이 온 정신을 모아 집중하지 않는다면 절대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수행자들의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다.

안거는 스님들이 동절기 3개월, 하절기 3개월씩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을 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전국선원수좌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동참하고자 음력 4월 15일(5월 7일)이었던 하안거 결제일을 윤달 4월 15일(6월 6일)로 연기한 바 있다.


지안 sssj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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