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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등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유?

향을 피우기 때문...과학자들의 연구가 필요하다.
2020. 06.21(일) 22:54확대축소

코로나 19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7개월째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수도권과 대전 등지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20일에는 광주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670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고 이 중 39만2천여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12,421명에 사망자 280명(6월 21일 현재)이다.

이 처럼 많은 사람이 확진자로 확인됐는데도 불교 승려와 천주교의 신부나 수녀는 단 한명도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정부의 방역당국이 권장하고 있는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찰의 구조와 예불이나 불공 등 종교활동의 형태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공감하기 매우 어렵다.
코로나19가 종교시설 안에서만 감염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불교 승려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이유는 절에서 향(香)을 피우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승려가 늘어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녹야선원 아도 스님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향 300여곽을 신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도 스님은 경전에 전단향으로 환자를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향을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일들이 대체의학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단정지어 말 할 수 없지만 승려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이유는 향을 피우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향을 피우면 향의 성분이 옷에 스며들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과학자들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천주교에서도 큰 미사를 올릴 때는 향을 피우고 있어 천주교나 불교가 향(香)을 피우고 있는 것은 같았다.

이에 대해 광주 이 모씨(76세)는 공감한다고 말하며 수천년 동안 사찰에서 피워왔던 향(香)이기 때문에 해롭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당장 집에서도 향을 피워보겠다고 말했다.


지안 송선숙 기자 help@mgsesang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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