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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감염원 광륵사 아니다.

금양오피스텔서 시작 - 확진자 대전 왕래
2020. 07.09(목) 13:09확대축소

광주에서 급속히 확산됐던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최초 감염원은 광륵사가 아니라 방문판매업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을 불러온 것으로 간주됐던 개인사찰 광륵사에 대해 집단 감염원으로 볼 수 없다면서 대신 방문판매업체를 감염원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이 현재 발표하고 있는 ‘광륵사발’이라는 표현도 수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광주 2차 대유형 첫 확진자로 등록된 광주 34번 동선에 광륵사가 나오고, 스님이 감염됐다는 이유만으로 ‘광륵사발’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광주 34번 확진자가 발견 순서만 앞섰을 뿐, 정황상 광주 37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광주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16일 대전 방문판매업체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광주 37번은 34번과 한방병원을 함께 다녀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번 집단 감염은 대전의 방문판매 관계자와 접촉한 확진자로부터 지역 확산이 시작됐고 금양 오피스텔을 통해 번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조계종 기획실은 비록 개인이 운영하는 사찰이지만 방역당국의 잘못된 발표로 마치 광륵사를 지역사회 감염의 근거지로 인식하게 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조계종은 충분한 역학조사를 토대로 방역당국이 국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브리핑을 진행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전국 사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외부인들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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