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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초리가 그립다.
2020. 12.04(금) 23:10확대축소

사랑의 회초리가 사라진지 오랜 것같다.
선생님으로부터 손바닥에 맞았던 회초리....
아버지로 부터 종아리에 맞았던 회초리...
그 회초리 등이 그립다는 말이다.

특히 60여년 전 고등학교 국어수업시간에
최승호 선생님으로부터 손바닥에 맞았던
회초리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요즘은 선생님이 사랑의 회초리를 잘못들었다가는
교직을 그만둬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아 아쉽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올드(old)하다는 말을 듣기 쉽상인데
글래도 그 회초리들이 나를 다듬어주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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