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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7.17(토) 16:08확대축소


오래 전 미국의 사업가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벨링의 비서는, 빈민가 사람들이 주운 지갑을 돌려줄 리 없다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전화기 앞에서
지갑을 주운 사람의 연락을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전화연락은 없었습니다.

비서는 ‘지갑에 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겁니다.’라며
퇴근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침착한 모습으로 계속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졌을 때 전화가 왔습니다.
지갑을 주운 사람은 남루한 차림의 어린 소년이었고,
돌려준 지갑에 돈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갑을 돌려준 소년이 주저하면서 말했습니다.
“혹시 돈을 좀 주실 수 있나요?”...

비서는 그럴 줄 알았다며 소년을 비웃었지만,
벨링은 웃으며 소년에게 얼마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감사해요. 저에게 1달러만 주시면 돼요...
지갑을 주워 연락하기 위해 공중전화가 있는 곳을 찾긴 했지만,
전화를 걸 돈이 없어서 주변 가게에서 빌렸거든요. 그 빌린 돈을 갚으려고요."...

소년의 말에 벨링은 속으로 감탄했지만,
의아하여 물었습니다.

"내 지갑에 돈이 있었는데 왜 그 돈을 쓰지 않았니?"...

소년은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건 제 돈이 아니잖아요. 남의 지갑을 허락도 없이 열면 안되잖아요."...

소년의 얘기를 들은 비서는 자신의 생각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습니다...

감동한 벨링은 이후 돈을 돌려준 아이는 물론,
빈민가에서 학교에 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와 아이들을 도우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 - 옮겨온 글 -



지안 송선숙 기자 help@mgsesang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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