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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환경스페셜 ‘천년 숲의 비밀’ 23일 방송

생명존중사상 및 사찰림 가치 소개
봉암사·월정사·선운사·백담사·송광사·해인사·통도사 사찰림 등장
2021. 09.14(화) 08:45확대축소

불교계의 소중한 자연 문화유산이자 수행 공간으로 꼽히는 사찰숲의 생태적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KBS 한국방송공사가 오는 23일 저녁 8시 30분 KBS2 TV 환경스페셜 ‘천년 숲의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의 생명존중사상과 사찰림의 생태 및 문화적 가치를 선보인다고 조계종 총무원이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계총 총무원(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현재 사찰림이 온전히 보존되기까지 역사적 굴곡에 맞서 숲을 지켜낸 산감스님들의 역할과 기후위기 극복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사찰림의 가치를 소개한다.

‘천년 숲의 비밀’에서는 수려한 산림경관을 자랑하는 봉암사, 월정사, 선운사, 백담사,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의 사찰림이 등장한다.

특히 스님들의 참선 수행을 위해 부처님오신날 이외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금지시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조계종 종립선원인 문경 봉암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볼거리를 더했다.

조계총 총무원 사회부에 따르면 산림 면적이 70%가 넘는 우리나라에서 사찰이 소유한 ‘사찰 숲’은 다양한 생명들이 살고 있는 서식지이자, 환경보호를 위한 최후의 보존림 역할을 하고 있다.

또 6·25전쟁과 경제성장기를 거치며 파괴된 다른 산림과 달리 사찰림은 사찰 숲 지킴이인 ‘산감 제도’를 통한 스님들의 노력으로 훼손을 막아왔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사찰림의 짙푸른 진면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감상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국민이 사찰림에 깃든 불교의 생명존중사상, 자연과의 공존 그리고 사찰림 보존에 애써온 승가의 노력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안 sssj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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