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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이전계획 확실치 않다.

막대한 예산문제로 현위치 신축 방안 검토 중
2021. 09.17(금) 21:29확대축소

전남대학교병원이 오는 24일 개원 111주년에 맞춰 다른 곳으로 이전 신축하겠다는 '건립계획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장소에 신축하는 방안이 겹쳐지면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포화 상태인 주차장 문제, 건물의 노화 현상 등으로 부지 확장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다른 곳으로 이전 계획이 논의 되고 있지만 1조2천억여원이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 문제가 어려울 것으로 고심하고 있다.

그런데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가 화순으로 이전한 의과대학 부지를 활용해, 이전이 아니라 현재의 장소에 신축할 경우 예산상의 문제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의과대학 부지를 활용한 현 위치 신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 방안의 경우 현재 간호대학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야 한다. 허지만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들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간호대학의 동의 없는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추진을 즉각 재고하라"고 촉구하는 등 간호대학이 다른 곳으로 이전 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간호대학 교수들은 "최근 전남대병원이 학동캠퍼스 간호대학 부지에 새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이해하지만 새병원 건립 계획이 당사자인 간호대학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24일 전남대학병원 개원 111주년 기념식에서는 새병원 신축에 관한 발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1910년 9월26일 전남광주자혜의원으로 개원해 1925년 5월16일 전남도립 광주의원, 1952년 4월1일 국립전남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1988년 3월1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개칭하고 호남 최대 거점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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