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8(수) 00:41
2023년 2월 8일(수)
전체기사 정치/자치 경제/사회 교육/문화 광주전남소식 시사칼럼 건강칼럼
::방문자 카운터::
전체 방문자19,954,003명
최대 방문자34,436명
어제 방문자1,824명
오늘 방문자324명

해인총림 주지 현응 스님, 돌연 사퇴 잠적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2023. 01.08(일) 01:29확대축소

가야산 해인총림 주지 현응 스님이 돌연 사퇴, 잠적했다.
이 때문에 해인사는 총무원에 후임 주지 스님을 품신했다.

그러나 총무원은 주지 품신서률 반려했고, 결국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림 화합과 안정을 위해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임기 8개월여를 남기고

비대위는 기자회견에서 “동안거 걸제 중 여법하지 못한 일로 내부의 허물을 부득이 공개한다.”며 “추락한 해인총림과 대중의 위의를 바로 잡아서 수행정진의 굳건한 당간지주를 세우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인사 정상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조속한 시일 내 해인총림의 어른과 중진 대중의 의견을 모아서 해결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인사 문제는 주지 현응 스님이 미투 사건 고발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에 또 다른 문제를 일으켜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문이 급속히 확산했다. 현재 해인사는 총무국장 진각 스님이 주지 직무대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비대위도 표현만 다를 뿐 소문을 완전 부인하지는 않았다.

또 후임 주지 품신과 관련 몇몇 스님의 총림 출입금지 요구를 했다는 사실도 드러냈다.

조계종 총무원은 다음 주 총무원장 신년 기자회견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를 위한 ‘천년을 세우다’ 추진준비위원회 발족을 앞두고 해인사의 일련의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안 송선숙 기자 help@mgsesang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제호 : 바르고 맑은 세상 등록번호 : 전남아00091 등록년월일 : 2009년 2월 17일 간별 : 매일 | 회장:장순택 발행인·편집인 : 정재신

발행소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신강로 192-16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신 news@mgsesang.com 제보 및 문의 : 061)375-2525(代)
맑은세상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