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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겨울도 끝자락 대한(大寒)
2023. 01.20(금) 21:01확대축소

1월20일오후 화순읍 동구리
오늘 1월 20일(금)은 절기로 대한(大寒)이다.
대한(大寒)이란 24절 중 하나로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에 위치한 절기다.
한 해의 가장 추운 때를 뜻 한다. 오는 2월 4일(토)은 봄이 온다는 ‘입춘’이다.

대한에 사용된 한자어를 풀어보면 큰 대(大), 찰 한(寒) 대한大寒) ‘큰 추위’다.
대한은 음력 12월 섣달에 들어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오히려 소한이 더 춥다.

그래서 대한의 속담 중에는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속담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고진감래(苦盡甘來)와 같은 뜻이다.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온다는 의미다.

추운 겨울, 겨울 제철 음식들 골고루 섭취하면서 건강을 잘 지켜서 가장 춥다는 소한을 넘어
대한이 찾아왔으니 조금만 더 지나면 따스한 봄 날도 멀지 않았다.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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