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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입춘, 홍매화도 기지개 펴요
2023. 02.03(금) 21:23확대축소

전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던 겨울을 뒤로 2월4일.입춘, 다음날이 정월 대보름이다.
입춘을 앞두고 매화가 필 때를 기다리다 못해 마중을 나갔다.
화순 정토선원 도량에 홍매화는 아직 꽃망울을 머금고 기지개를 켜고있다.

조만간 통도사 지장매, 선암사 선암매가 도량에 고고한 자태로 서 있는 ,
홍매화가 꽃을 활짝 피웠다는 소식을 누군가 전해줄 것이다.

매화꽃 활짝 필 때를 기다리며 봄의 희망을 키워보자.
매화를 바라보면서 찬란한 봄을 만끽하리라.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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