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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앞두고 무등산 털조장나무 개화

춘분은 춥지도 덥지도 않아 농사일에 가장 좋은 때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호·관리 참여 당부
2023. 03.20(월) 18:18확대축소

21일(화)은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春分)이다.
춘분(春分)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다.
양력으로 3월 21일 전후에 위치한다.

춘분을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1년 중 농사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춘분(春分)을 4일 앞두고 무등산 깃대종인 털조장나무가 3월 17일 함충재 일원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가 밝혔다.

털조장나무는 세계적으로 일본과 한국에만 분포하는 동북아시아의 희귀 식물로서 2013년 12월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수달(동물)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선정됐다.

깃대종(Flagship Species)은 1993년 유엔 환경 계획(UNEP)이 제시한 개념으로,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을 의미한다.

털조장나무는 무등산, 조계산, 강천산 일대에서 제한적로 분포하며 테르펜이라는 방향성 물질을 발산하여 자율 신경을 자극해 몸과 마음을 안정 시켜 치유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털조장나무를 비롯해 진달래, 히어리, 산철쭉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있는 무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 자연 생태계가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관리에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안 송선숙 기자 help@mgsesang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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