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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 / 시인 양봉모
2023. 05.01(월) 21:04확대축소

전 화 / 시인 양봉모

별일 없지야?
에미랑 손지들도 잘 있다냐?
밥 잘 먹고 다 건강허믄 됐제
뭣을 더 바라것냐.
힘들다고 속 끓이지 말고
좋다고 나대지도 말아야써
좋은 때가 있으면
힘들 때도 있고
안 좋을 때가 있으면
좋은 날도 있는 법인께.
높이 가도 내려와야 허고
돈 많아도 갖고는 못가야.
세상사가 다 그런 것이여.
날마다 좋은 맘으로 살면
그것이 다 내 복이란다.
살아봐라 별거 없어야.
느그 아부지는
어디 놀러 나가겠는갑다.
엄마 아부지 꺽정말고
어쨌거나 건강해야써
아프지 말어라와
아이고 중헌 내 새끼



지안 송선숙 기자 sssjoh@hanmail.net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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